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8기 위원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공모는 문학·미술·연극·전통예술·문화일반 등 5개 분야에서 이뤄진다. 공모기간은 15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다.
예술위는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라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사업과 활동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위원들은 예술위 사업 기본계획 수립·변경, 위원회 운영계획 수립·시행 등 주요 사안을 심의·의결한다.
문체부는 위원 선정이 공정하고 개방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추천위원회는 심사를 통해 최종 후보자를 2배수로 추려 문체부 장관에게 추천한다. 위원회를 균형 있게 구성하기 위해 전문 분야, 성별, 나이 등을 두루 고려할 계획이다.
응모를 원하는 개인은 방문이나 우편, 전자우편 등으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공모 결과는 내년 1월 초에 문체부 누리집에 공지된다.
문체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지나온 문화예술계가 새로운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역량을 지닌 전문가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예술위가 문화예술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능력 있는 후보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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