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갑질' 의혹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직위 해제…부산노동청 조사

기사등록 2022/12/15 10:05:18

최종수정 2022/12/15 10:13:11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최근 직장 갑질 의혹을 받아왔던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이 시로부터 직위해제 처분을 받았다.

15일 부산시설공단과 공단 노조에 따르면 A이사장은 이날 직위가 해제됐다.

A이사장은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회식과 업무보고 자리에서 직원들을 향해 폭언을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폭언을 당한 직원은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에 해당 내용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부산지방노동청은 사실 여부를 조사 중이다.

공단 노조 관계자는 "조사 결과는 아직까지 나오지 않았지만 피해 직원과 이사장이 분리돼야 공정한 수사가 진행될 수 있기에 직위 해제 조치가 이뤄진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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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갑질' 의혹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직위 해제…부산노동청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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