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합천군 쌍백면(면장 박희종)은 면민들의 생활체육활동 활성화 및 고령화 사회 어르신 건강증진을 위해 쌍백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해은 합천군 체육회장, 강상열 합천군 파크골프협회장, 김진석 새남부농협장, 군 관내 읍면 파크골프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커팅, 기념시타 순으로 진행됐다.
쌍백면 파크골프장은 2009년에 조성된 춘풍소공원을 활용해 기존의 공원과 어우러져 자연친화적으로 설치했으며, 파크골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장비임차 및 주변정비 등을 통해 현재 9홀 규모로 조성했다.
◇합천군, 귀농귀촌인 선도농가 팜투어 교육 진행
이날 개장식에는 김해은 합천군 체육회장, 강상열 합천군 파크골프협회장, 김진석 새남부농협장, 군 관내 읍면 파크골프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커팅, 기념시타 순으로 진행됐다.
쌍백면 파크골프장은 2009년에 조성된 춘풍소공원을 활용해 기존의 공원과 어우러져 자연친화적으로 설치했으며, 파크골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장비임차 및 주변정비 등을 통해 현재 9홀 규모로 조성했다.
◇합천군, 귀농귀촌인 선도농가 팜투어 교육 진행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예비 귀농귀촌인 30명을 대상으로 14일부터 16일까지 3회차에 걸쳐 관내 작목별 선도농가를 방문하는 팜투어 형식으로 현장 체험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생들은 선도농가들의 생생한 실패담과 성공담을 통해 귀농을 준비하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합천군은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해서 현장감 있는 체험 교육을 대폭 운영해 귀농귀촌 준비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교육생들은 선도농가들의 생생한 실패담과 성공담을 통해 귀농을 준비하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합천군은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해서 현장감 있는 체험 교육을 대폭 운영해 귀농귀촌 준비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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