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이지영 강원도의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전국정당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됐다.
이 의원은 14일 "지역소멸 위기의 지역들을 중심으로 제도 개선 및 발전 기반 확보 방안을 강구하고 특히 지방 청년들의 정치 입문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홍철 국회의원과 임미애 경북도당위원장이 공동위원장인 전국정당위원회는 당 취약 지역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협력의원단을 통한 발전 기반 확보, 청년당원 네트워크를 통한 청년당원 활동 활성화를 중심으로 활동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의원은 14일 "지역소멸 위기의 지역들을 중심으로 제도 개선 및 발전 기반 확보 방안을 강구하고 특히 지방 청년들의 정치 입문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홍철 국회의원과 임미애 경북도당위원장이 공동위원장인 전국정당위원회는 당 취약 지역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협력의원단을 통한 발전 기반 확보, 청년당원 네트워크를 통한 청년당원 활동 활성화를 중심으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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