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큐레이터 양성과정 스튜디오 촬영 실습. (사진=경동대학교 제공)
[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동대학교는 '쇼핑몰 디지털큐레이터 양성' 과정 수료자 26명 전원이 취업 및 창업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주시와 경동대는 그 동안 지역경제 활력 충전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쇼핑몰 디지털큐레이터 양성을 목표로 교육을 진행해왔다.
교육생들은 ▲쇼핑몰 운영 및 마케팅 그래픽 기초(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조명·영상 등 촬영 기법 ▲쇼핑몰 기초(스마트스토어) ▲라이브커머스(1인 방송) ▲SNS마케팅(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포트폴리오 제작 및 현장실습 등 기초부터 실무교육을 받았다.
그 결과 지난해 수료생 21명에 이어 올해 23명도 전원 취업·창업의 성과를 냈다.
경도대는 쇼핑몰 운영 및 마케팅전문가 채용에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구인난 해소에도 기여했다고 바라봤다.
한편 해당 과정은 경동대가 경기도와 양주시 지원으로 지난 2021년부터 운영해온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의 하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양주시와 경동대는 그 동안 지역경제 활력 충전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쇼핑몰 디지털큐레이터 양성을 목표로 교육을 진행해왔다.
교육생들은 ▲쇼핑몰 운영 및 마케팅 그래픽 기초(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조명·영상 등 촬영 기법 ▲쇼핑몰 기초(스마트스토어) ▲라이브커머스(1인 방송) ▲SNS마케팅(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포트폴리오 제작 및 현장실습 등 기초부터 실무교육을 받았다.
그 결과 지난해 수료생 21명에 이어 올해 23명도 전원 취업·창업의 성과를 냈다.
경도대는 쇼핑몰 운영 및 마케팅전문가 채용에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구인난 해소에도 기여했다고 바라봤다.
한편 해당 과정은 경동대가 경기도와 양주시 지원으로 지난 2021년부터 운영해온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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