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촌경제 활성화 위해 맞춤형 발굴·육성
![[대전=뉴시스]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 성과공유회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12/14/NISI20221214_0001152990_web.jpg?rnd=20221214100454)
[대전=뉴시스]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 성과공유회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산림청은 올해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육성 사업을 통해 전년 대비 25% 증가한 연 매출 66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산림분야의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으로 산림청은 지난 2012년부터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육성 사업을 시작해 올해까지 287개를 육성했다.
이들의 최근 5년 연매출액은 2018년 301억원에서 2019년 518억원, 2020년 526억원, 지난해 532억원, 올해 12월 현재 666억원을 기록 중이다.
산림청은 기업별로 성장속도가 달라 발굴–성장–생태계 조성 등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해 발굴 및 육성에 힘써 지난 2018년 120개에서 5년 새 2배가 넘는 사회적경제기업이 탄생했다.
발굴 단계에서는 산림분야 사회적경제 기업가 육성 아카데미, 산림분야 청년 사회문제 연구회(포레스트 청년 소셜챌린저), 지역상생형 산림특화 사회적경제 모델 고도화 사업 등을 통해 일반인의 관심을 유도하고 새 사업모델을 발굴했으며 국유림영림단의 사회적경제기업 전환을 추진해 산림자원의 공공성도 강화했다.
성장지원 단계에서는 통합컨설팅과 판로지원사업을 통해 경영현안을 해결하고 사회적기업 인증 자문(컨설팅), 판로 전략 수립 등을 지원해 기업의 자생력을 키웠다.
또 생태계 조성 단계에서는 민간기업(SK임업)-공공기관(한국산림복지진흥원·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등)-사회적경제기업 간 협업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상호 이해도를 높였고 기업 간 협력망 구축에도 힘썼다.
산림청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사회적경제는 지역산림을 활용하고 임산물을 소비하며 지역주민과 더불어 살아간다는 의미에서 산촌경제 활성화에 잘 맞는 기업 형태"라면서 "산림분야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잘 성장해 안착할 수 있도록 매출 증대 지원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4일 산림청은 올해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육성 사업을 통해 전년 대비 25% 증가한 연 매출 66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산림분야의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으로 산림청은 지난 2012년부터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육성 사업을 시작해 올해까지 287개를 육성했다.
이들의 최근 5년 연매출액은 2018년 301억원에서 2019년 518억원, 2020년 526억원, 지난해 532억원, 올해 12월 현재 666억원을 기록 중이다.
산림청은 기업별로 성장속도가 달라 발굴–성장–생태계 조성 등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해 발굴 및 육성에 힘써 지난 2018년 120개에서 5년 새 2배가 넘는 사회적경제기업이 탄생했다.
발굴 단계에서는 산림분야 사회적경제 기업가 육성 아카데미, 산림분야 청년 사회문제 연구회(포레스트 청년 소셜챌린저), 지역상생형 산림특화 사회적경제 모델 고도화 사업 등을 통해 일반인의 관심을 유도하고 새 사업모델을 발굴했으며 국유림영림단의 사회적경제기업 전환을 추진해 산림자원의 공공성도 강화했다.
성장지원 단계에서는 통합컨설팅과 판로지원사업을 통해 경영현안을 해결하고 사회적기업 인증 자문(컨설팅), 판로 전략 수립 등을 지원해 기업의 자생력을 키웠다.
또 생태계 조성 단계에서는 민간기업(SK임업)-공공기관(한국산림복지진흥원·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등)-사회적경제기업 간 협업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상호 이해도를 높였고 기업 간 협력망 구축에도 힘썼다.
산림청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사회적경제는 지역산림을 활용하고 임산물을 소비하며 지역주민과 더불어 살아간다는 의미에서 산촌경제 활성화에 잘 맞는 기업 형태"라면서 "산림분야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잘 성장해 안착할 수 있도록 매출 증대 지원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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