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뉴시스] 김진호 기자 = 12일 오전 8시께 경북 예천군 은풍면 시항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샌드위치 패널 건물 1개동 86㎡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49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차량 15대, 인력 40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 과열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화재로 샌드위치 패널 건물 1개동 86㎡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49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차량 15대, 인력 40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 과열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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