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12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35% 내린 3195.87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42% 하락한 1만1453.26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46% 내린 2409.44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거래일 중국 증시는 봉쇄정책 완화로 경제재개 기대가 커지면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3% 오른 3206.95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9시46분께 3195.89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코로나 진단, 의료기기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35% 내린 3195.87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42% 하락한 1만1453.26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46% 내린 2409.44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거래일 중국 증시는 봉쇄정책 완화로 경제재개 기대가 커지면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3% 오른 3206.95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9시46분께 3195.89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코로나 진단, 의료기기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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