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주도 재난 대비 모의훈련 칠곡서 열려

기사등록 2022/12/10 07:25:23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유아·노약자 등 100여명 참여

유치원 원아가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칠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유치원 원아가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칠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주민 안전은 주민이 지킨다."

유아, 노약자 등 남녀노소 전 연령층이 참가한 주민 주도 재난 대비 훈련이 경북 칠곡에서 열려 눈길을 끌었다.

10일 칠곡군에 따르면 주택관리공단㈜는 칠곡 왜관 주공아파트 2·3·4단지 앞에서 입주민과 샛별어린이집 원생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재난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화재, 지진 등 긴급 재난 시 초기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다.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유도 계단을 통해 대피하는 과정 등을 실전처럼 진행했다.

이태원 참사를 통해 중요성이 커진 심폐소생술 교육과 실습훈련도 관심을 끌었다.

채휴나 왜관4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장은 "유사 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대비 훈련을 통해 주민들의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주민 주도 재난 대비 모의훈련 칠곡서 열려

기사등록 2022/12/10 07:25:23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