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 제조 강소기업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12월 '이달의 기업'에 휴비스㈜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김천1일반산업단지(2단계)에 입주한 휴비스는 전기차 배터리 케이스 생산 자동자 부품 제조 강소기업이다.
꾸준한 투자와 시설 확충으로 지난해 대비 100% 이상 고용창출과 50%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김기인 대표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미래형 자동차 부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기업이 더 나은 환경속에서 지속 성장·발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천시는 매월 범시민 기업사랑 의미를 담아 '이달의 기업'을 선정해 시청 국기 게양대에 해당 회사기를 게양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천1일반산업단지(2단계)에 입주한 휴비스는 전기차 배터리 케이스 생산 자동자 부품 제조 강소기업이다.
꾸준한 투자와 시설 확충으로 지난해 대비 100% 이상 고용창출과 50%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김기인 대표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미래형 자동차 부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기업이 더 나은 환경속에서 지속 성장·발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천시는 매월 범시민 기업사랑 의미를 담아 '이달의 기업'을 선정해 시청 국기 게양대에 해당 회사기를 게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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