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이 쏜다’…기존가격에 반찬 질↑·간식 등 제공

반찬을 배식하는 이희학 총장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학교 이희학 총장이 기말고사를 앞둔 학생들에게 힘을 불어넣었다.
목원대는 이 총장이 ‘총장이 쏜다’ 이벤트를 마련, 교내 식당과 커피숍 등에서 점심 식사와 음료, 쿠키 등을 제공했다고 5일 밝혔다.
교내 식당에서 기존 가격의 식권으로 반찬과 후식을 추가로 제공했다. 반찬 단가를 올리고 카스테라생크림꽈배기, 귤 등의 간식을 지원했다.
또 중앙도서관의 커피숍에서 아메리카노와 초코라테 등 6종의 음료(선택)와 쿠키를 제공했다.

이 총장과 김영현 교학부총장, 보직자 등은 구내식당에서 학생들에게 배식을 했고, 커피숍에서 음료와 간식을 나눠주며 학생들을 응원했다. 이날 총 740명 분량의 점심 및 음료, 쿠키 등을 학생들에게 제공했다.
이희학 총장은 “시험공부에 몸과 마음이 지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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