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안동시 서후면 이송천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숨졌다.
4일 경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26분께 이 주택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인원30명, 장비12대)에 의해 오전 9시 49분에 진화됐다.
소방본부는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불로 60대 남성이 숨지고 목조 1층 주택이 모두 타 6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4일 경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26분께 이 주택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인원30명, 장비12대)에 의해 오전 9시 49분에 진화됐다.
소방본부는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불로 60대 남성이 숨지고 목조 1층 주택이 모두 타 6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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