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장지윤 인턴 기자 = 그룹 트레저가 '2022 마마 어워즈(2022 MAMA AWARDS, 이하 마마 어워즈)'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트레저는 지난달 29~30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된 '마마 어워즈'에서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Worldwide Fans’ Choice)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트레저는 "꿈 같은 장소에서, 꿈의 공간에서 지금 이렇게 꿈 같은 상을 받게 됐다. 이 상을 주신 트레저메이커(팬덤명)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모든 순간을 함께해준 팬분들 덕분에 이렇게 상을 받게 됐다. 사랑한다"며 "앞으로도 위로 '직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트레저는 래퍼 라인 최현석, 요시, 하루토의 유닛곡 '볼케이노(VolKno)'와 밴드 사운드를 장착한 '직진 (JIKJIN)', 미니 2집 타이틀곡 '헬로(HELLO)' 무대를 선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트레저는 지난달 29~30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된 '마마 어워즈'에서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Worldwide Fans’ Choice)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트레저는 "꿈 같은 장소에서, 꿈의 공간에서 지금 이렇게 꿈 같은 상을 받게 됐다. 이 상을 주신 트레저메이커(팬덤명)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모든 순간을 함께해준 팬분들 덕분에 이렇게 상을 받게 됐다. 사랑한다"며 "앞으로도 위로 '직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트레저는 래퍼 라인 최현석, 요시, 하루토의 유닛곡 '볼케이노(VolKno)'와 밴드 사운드를 장착한 '직진 (JIKJIN)', 미니 2집 타이틀곡 '헬로(HELLO)'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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