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7도를 기록한 30일 여의도 한강공원과 한강변에 고드름·얼음이 얼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강추위로 낮 기온도 -4도를 기록하는 등 종일 영하권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사등록 2022/11/30 13:31:47
최종수정 2022/11/30 13:35:43
기사등록 2022/11/30 13:31:47 최초수정 2022/11/30 13:3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