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는 28일 ‘경산시 인구정책 종합계획(2023~2027년)’ 수립 용역 보고회와 인구정책 위원회를 열었다.
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인구 증가 대책과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행정연구네트워크에 연구용역을 맡겼다.
인구정책위원회에서 시는 ▲출생·보육 행복 지원 정책 ▲일·가족의 균형 일자리 인식개선 확산 ▲시민의 생활 활력 문화복지 정책 ▲인구 변화 대응체계 개선 및 구축 등의 정책 목표를 제시했다.
시는 용역결과를 토대로 시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분야별 세부 사업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산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장인 김주령 부시장은 “저출생·고령화 가속화, 청년인구 유출 등 경산의 현황과 특성에 적합하고,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맞춤형 인구정책을 수립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인구 증가 대책과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행정연구네트워크에 연구용역을 맡겼다.
인구정책위원회에서 시는 ▲출생·보육 행복 지원 정책 ▲일·가족의 균형 일자리 인식개선 확산 ▲시민의 생활 활력 문화복지 정책 ▲인구 변화 대응체계 개선 및 구축 등의 정책 목표를 제시했다.
시는 용역결과를 토대로 시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분야별 세부 사업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산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장인 김주령 부시장은 “저출생·고령화 가속화, 청년인구 유출 등 경산의 현황과 특성에 적합하고,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맞춤형 인구정책을 수립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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