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iS, 영화·영상 자막번역 전문가 양성교육 진행

기사등록 2022/11/28 08:13:49

[부산=뉴시스] 부산아시아영화학교. (사진=부산영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아시아영화학교. (사진=부산영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영상위원회가 운영하는 '부산아시아영화학교'(AFiS)는 자막번역가 달시 파켓 교수와 함께하는 부산지역 영화·영상 자막번역 전문가 양성 교육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12월 12~20일 총 4차례(매주 월·화요일) 진행되며, 전체 강의는 영어로 진행된다.

수강신청은 28일부터 12월 6일까지 부산아시아영화학교 온라인 교육 플랫폼 'AFiS 아카데미'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신청자 중 프로필, 경력, 지원 동기 등을 고려해 중급 이상의 영어회화 및 작문이 가능한 교육생 10명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다. 

강사는 영화 아가씨(2016), 기생충(2019), 헤어질 결심(2022)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작품을 다수 번역한 전문가 달시 파켓(Darcy Paquet)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교수가 맡는다.

이 교육과정은 한국어 영화와 시나리오를 영어로 번역하는 전문가를 교육할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우수 수료생들이 향후 부산영상위원회의 각종 사업으로 번역 작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부산아시아영화학교는 앞서 '2022 맞춤형 영화·영상 전문인력 양성 워크숍'을 통해 ▲기획/제작 ▲영화 음악 ▲숏폼 기획/제작 ▲영화 마케팅 과정을 진행했으며, 부산지역 영화·영상 자막 번역 전문가 양성 교육으로 올해 과정을 마무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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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iS, 영화·영상 자막번역 전문가 양성교육 진행

기사등록 2022/11/28 08:13:4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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