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뉴시스]곽상훈 기자 = 25일 오후 8시12분쯤 충남 당진시 송산면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거주자 A(36)씨가 전신에 1∼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함께 있던 여자친구 B(38)씨도 양팔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집기류 등 다락방 전부를 태우고 40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충남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거주자 A(36)씨가 전신에 1∼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함께 있던 여자친구 B(38)씨도 양팔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집기류 등 다락방 전부를 태우고 40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충남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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