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산업 사업부문 민은홍 부사장 대표이사 선임
김성용 사장 동원F&B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
정문목 동원홈푸드 부사장 식재·FS외식부문 대표이사 선임
![[서울=뉴시스]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이명우 동원산업 사업지주부문 부회장, 김성용 동원F&B 대표이사 사장, 민은홍 동원산업 사업부문 대표이사 부사장, 정문목 동원홈푸드 식재FS외식부문 대표이사 사장의 모습(사진=동원그룹 제공)](https://img1.newsis.com/2022/11/24/NISI20221124_0001137710_web.jpg?rnd=20221124140345)
[서울=뉴시스]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이명우 동원산업 사업지주부문 부회장, 김성용 동원F&B 대표이사 사장, 민은홍 동원산업 사업부문 대표이사 부사장, 정문목 동원홈푸드 식재FS외식부문 대표이사 사장의 모습(사진=동원그룹 제공)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동원그룹이 새롭게 출범한 지주회사를 중심으로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 부문별로 전문성을 강화하는 내용의 2023년 대표이사급 인사를 12일 1일부로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동원그룹은 동원산업 사업부문 대표이사를 맡아온 이명우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 동원산업 사업·지주부문 부회장으로 선임한다. 이 부회장은 친환경 스마트 연어 양식, 스마트 항만 사업 등 미래 신사업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민은홍 동원산업 경영총괄은 부사장으로 승진해 동원산업 사업부문 대표이사를 맡는다. 민 부사장은 이달 2일 선임된 동원산업 지주부문 대표이사 박문서 사장과 함께 동원산업 각자 대표를 맡게 된다.
김성용 동원홈푸드 식재부문 대표이사 사장은 동원F&B의 새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김 신임대표는 동원F&B, 동원홈푸드에서 영업, 마케팅 등을 경험한 식품 비즈니스 전문가로 식품 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정문목 동원홈푸드 FS외식부문 대표이사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켜 식재·FS외식부문 대표이사로 선임한다. 동원홈푸드는 식재부문, FS외식부문, 축육부문 세 부문 체제에서 식재·FS외식부문, 축육부문 두 부문 체제로 변경된다.
한편 김재옥 동원F&B 대표이사는 지주회사인 동원산업에 신설되는 조직인 ESG 경영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동원그룹 전반의 ESG 경영 강화의 역할을 맡게 된다. 신영수 동원팜스 부회장은 동원홈푸드 부회장으로 위촉 업무가 변경된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불확실한 비즈니스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신사업을 육성하고 사업 부문별 전문성을 강화하는 내용의 대표이사급 경영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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