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중앙행정기관·지자체 특사경과 '수사기법 발전' 논의

기사등록 2022/11/24 12:03:49

대검찰청 형사부와 특사경 담당자 회의

[서울=뉴시스]대검찰청. 2022.08.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대검찰청. 2022.08.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검찰과 특별사법경찰 업무 담당자들이 우수 수사 사례를 바탕으로 수사 기법 발전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대검찰청은 대검 형사부가 30개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의 특별사법경찰관 운영 책임자들과 '2022년 특별사법경찰 운영책임자 회의'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검찰에서는 ▲황병주 대검 형사부장 ▲형사2과장 ▲식약처·특허청 파견 검사 등이 참석했다. ▲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관세청 등 16개 중앙행정기관 특사경 운영책임자와 ▲서울시(민생사법경찰단) ▲경기도(공정특별사법경찰단) 등 14개 지자체 특사경 운영책임자가 참석했다.

법무부 전자감독과는 신속수사팀 창설·운영을 통한 전자감독 제도 실효성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환경부 환경조사담당관실 환경범죄수사팀은 낙동강에 발암물질을 배출한 제련소 대표 등 7명을 기소한 사건을 소개했다.

검찰은 지난 11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와 협력해 의정부지검에 환경범죄합동전문수사팀을 설치하는 등 중점검찰청을 중심으로 전문적 수사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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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중앙행정기관·지자체 특사경과 '수사기법 발전' 논의

기사등록 2022/11/24 12:03:4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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