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대장동 의혹'의 핵심 인물 중의 한명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지난해 11월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법원 건물에서 나오고 있다. 2021.11.03.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