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함
NH농협은행 경남본부(본부장 최영식)는 한마음국제복지재단(이사장 하충식)에 희망나눔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한마음국제복지재단은 소년소녀가장 및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창원한마음병원 산하 사회복지법인으로 창원 한마음병원 이사장이자 지역사회에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복지가로 폭넓게 활동 중인 하충식 이사장이 대표를 맡고 있다.
◇대암 이태준선생 순국 101주기 추념식
(사)대암 이태준선생 기념사업회(이사장 김동균)는 대암 이태준기념관 야외광장에서 선생의 서거 101주기 추념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대암 이태준선생은 경남 함안군 군북면에서 출생해 연세대 세브란스의학교를 졸업하고 몽골로 건너가 국왕의 어의(御醫)로 활약하면서 독립운동의 펼친 의사이자, 애국지사로 생을 마감했다.
한마음국제복지재단은 소년소녀가장 및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창원한마음병원 산하 사회복지법인으로 창원 한마음병원 이사장이자 지역사회에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복지가로 폭넓게 활동 중인 하충식 이사장이 대표를 맡고 있다.
◇대암 이태준선생 순국 101주기 추념식
(사)대암 이태준선생 기념사업회(이사장 김동균)는 대암 이태준기념관 야외광장에서 선생의 서거 101주기 추념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대암 이태준선생은 경남 함안군 군북면에서 출생해 연세대 세브란스의학교를 졸업하고 몽골로 건너가 국왕의 어의(御醫)로 활약하면서 독립운동의 펼친 의사이자, 애국지사로 생을 마감했다.
오늘날 ‘몽골의 슈바이처’로 불리는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널리 선양하고자 함안군은 2021년 대암 이태준기념관을 건립하고 올해 처음으로 선생의 출생일인 11월 21일을 전후해 제1회 추념식을 개최하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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