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테니스 동호인 800여명 참가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제16회 경북드림밸리 전국 동호인 테니스 대회'가 19일부터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열린다.
직장인 동호인 대회 특성상 주말과 휴일을 이용해 분산 개최된다.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0일, 26일, 27일 등 4일간 경기를 치른다.
대한테니스협회 주최, 김천시테니스협회(회장 이도희) 주관으로 전국 테니스 동호인 800여 명이 참가한다.
신인부, 개나리부, 전국 신인부, 국화부 등 4개 부분으로 나눠 기량을 겨룬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 대회가 동호인들의 친선과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직장인 동호인 대회 특성상 주말과 휴일을 이용해 분산 개최된다.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0일, 26일, 27일 등 4일간 경기를 치른다.
대한테니스협회 주최, 김천시테니스협회(회장 이도희) 주관으로 전국 테니스 동호인 800여 명이 참가한다.
신인부, 개나리부, 전국 신인부, 국화부 등 4개 부분으로 나눠 기량을 겨룬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 대회가 동호인들의 친선과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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