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9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258명(해외유입 3명 포함)으로 누적 확진자는 115만8405명(해외유입 2009명 포함)이다.
구·군별 확진자 현황을 보면 달서구가 497명으로 가장 많고, 뒤를 이어 북구 401명, 동구 356명, 수성구 320명, 달서구 271명, 남구 139명, 서구 125명, 중구 68명 순이다. 타 지역은 81명이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 32.5%, 50대 15.2%, 10대 12.7%, 40대 12.6%, 30대 11.4%, 20대 10.4%, 10대 미만 5.2% 순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4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589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1만4459명이고, 이 가운데 재택치료자는 1만3070명이다. 대구 소재 의료기관 중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28.9%(197병상 중 57병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구·군별 확진자 현황을 보면 달서구가 497명으로 가장 많고, 뒤를 이어 북구 401명, 동구 356명, 수성구 320명, 달서구 271명, 남구 139명, 서구 125명, 중구 68명 순이다. 타 지역은 81명이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 32.5%, 50대 15.2%, 10대 12.7%, 40대 12.6%, 30대 11.4%, 20대 10.4%, 10대 미만 5.2% 순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4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589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1만4459명이고, 이 가운데 재택치료자는 1만3070명이다. 대구 소재 의료기관 중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28.9%(197병상 중 57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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