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농업유산 담양대나무밭, 해외 19개국에 홍보한다

기사등록 2022/11/20 07:05:00

농식품부, 농업문화·관광자원 제작 영상

히스토리 채널 다큐 '트래블 다이어리'로 소개

담양 삼다리마을. (사진=담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담양 삼다리마을. (사진=담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전남 담양 대나무밭 등 담양의 주요 관광지와 먹거리가 해외로 널리 퍼지게 됐다.

20일 담양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이 제작한 한국 히스토리 채널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트래블 다이어리' 시리즈에 담양의 대나무밭과 주요 관광지가 포함됐다.

이 프로그램은 아시아 19개국에 송출될 예정이다.

농정원은 우리의 농업문화를 해외에 소개해 한국의 전통 농업기술의 우수성은 물론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교육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모습을 영상에 담아 동남아 등지에 홍보해 오고 있다.

가수 권은비가 출연해 담양을 여행하며, 세계중요농업유상인 죽녹원과 삼다리마을을 방문하고 농산물과 먹거리 등을 직접 체험하는 영상들이 담겼다.

담양대나무밭 전역은 대나무 품목으로는 세계 최초로 지난 2020년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의해 세계중요농업유산 제5호로 등재됐다.

이 방송은 히스토리 채널을 통해 한국에서는 11월18일 오후 6시30분 방영되고, 이후 12월30일까지 일본과 동남아 등 19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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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농업유산 담양대나무밭, 해외 19개국에 홍보한다

기사등록 2022/11/20 07:05: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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