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뉴시스] 김진호 기자 = 18일 0시 47분께 경북 의성군 안계면 토매리 한 아파트 2층 가정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거주자 A(44)씨가 연기흡입 및 안면부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아파트 내부가 불에 타고, 가재도구 등 일부도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15대, 인력 37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1시 18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날 화재로 거주자 A(44)씨가 연기흡입 및 안면부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아파트 내부가 불에 타고, 가재도구 등 일부도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15대, 인력 37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1시 18분께 화재를 진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