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체력단련·평생학습실 등 갖춰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노인건강문화센터를 준공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천시 남산동 2997㎡ 부지에 사업비 70억원을 들여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다.
물리치료실, 체력단련실, 당구장, 바둑실, 다목적홀, 평생학습실 등을 갖췄다.
내부 인테리어 공사가 끝나는 내년 3월 개관할 예정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노인건강문화센터가 노인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지원, 삶의 질 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천시 남산동 2997㎡ 부지에 사업비 70억원을 들여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다.
물리치료실, 체력단련실, 당구장, 바둑실, 다목적홀, 평생학습실 등을 갖췄다.
내부 인테리어 공사가 끝나는 내년 3월 개관할 예정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노인건강문화센터가 노인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지원, 삶의 질 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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