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수능]천안지역 수험생 1명 새벽께 경련…병원 이송

기사등록 2022/11/17 09:32:44

최종수정 2022/11/17 11:24:40


[천안=뉴시스]박우경 기자 =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일인 17일 오전 6시 20분께 천안지역 수험생이 자택에서 경련을 일으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17일 천안서북소방서 등에 따르면 오전 6시 20분께 천안 서북구 쌍용동 수험생 A(19)씨는 경련 증세로 소방당국에 응급 신고를 했다. 해당 신고자는 "제가 수험생이라 오늘 대학능력시험을 치러야한다"고 설명했다.

이 수험생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렀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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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수능]천안지역 수험생 1명 새벽께 경련…병원 이송

기사등록 2022/11/17 09:32:44 최초수정 2022/11/17 11: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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