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돌이' 캐릭터 활용
아동복지·나눔문화 확산 노력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윤성국(오른쪽) 대전관광공사 사장과 최승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장이 14일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 대전관광공사 제공) 2022.11.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11/16/NISI20221116_0001130433_web.jpg?rnd=20221116101405)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윤성국(오른쪽) 대전관광공사 사장과 최승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장이 14일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 대전관광공사 제공) 2022.11.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관광공사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93대전엑스포 마스코트인 '꿈돌이' 캐릭터를 활용해 지역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사업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적극 전개하게 된다.
최승인 본부장은 "아동지원사업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윤성국 사장은 "대전의 대표 캐릭터 ‘꿈돌이’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캐릭터로 자라나는 아이들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며 "지역의 아이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역의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93대전엑스포 마스코트인 '꿈돌이' 캐릭터를 활용해 지역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사업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적극 전개하게 된다.
최승인 본부장은 "아동지원사업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윤성국 사장은 "대전의 대표 캐릭터 ‘꿈돌이’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캐릭터로 자라나는 아이들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며 "지역의 아이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역의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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