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장지윤 인턴 기자 = 그룹 엔믹스(NMIXX) 멤버 릴리(LILY), 해원, 지니가 신곡 발매에 앞서 콘셉트 사진을 선보였다.
엔믹스는 15일 0시에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엔믹스의 새 디지털 싱글 '펑키 글리터 크리스마스(Funky Glitter Christmas)' 개별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릴리는 핑크색 양 갈래 헤어 스타일링을 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표현했다. 해원은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했고 지니는 순정만화 속 인물을 떠올리게 하며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콜라주 이미지에는 멤버들이 직접 적은 멘트가 실렸다.
엔믹스는 15일 0시에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엔믹스의 새 디지털 싱글 '펑키 글리터 크리스마스(Funky Glitter Christmas)' 개별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릴리는 핑크색 양 갈래 헤어 스타일링을 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표현했다. 해원은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했고 지니는 순정만화 속 인물을 떠올리게 하며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콜라주 이미지에는 멤버들이 직접 적은 멘트가 실렸다.
새 싱글 '펑키 글리터 크리스마스'는 엔믹스의 데뷔 첫 '인터믹션 싱글(Intermixxion Single)'이다. '인터믹션 싱글'은 연극이나 뮤지컬 등 공연 러닝타임 중간 쉬는 시간을 뜻하는 '인터미션(Intermission)'과 엔믹스의 'XX'를 더한 합성어로, 정규 앨범 사이에 발매하는 엔믹스의 스페셜 앨범을 의미한다.
한편, 엔믹스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펑키 글리터 크리스마스'를 정식 발매한다.
한편, 엔믹스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펑키 글리터 크리스마스'를 정식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