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에서 12일 하루 168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3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청주 942명, 충주 209명, 제천 160명, 영동과 음성 각 62명, 진천 61명, 옥천 57명, 보은 46명, 증평 33명, 단양 31명, 괴산 2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는 지난 11일 1857명과 지난주 토요일 1422명보다 다소 감소한 것이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충북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82만2726명이다.
이날 현재 1만763명이 재택치료 중이며 18명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누적 사망자 수는 899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3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청주 942명, 충주 209명, 제천 160명, 영동과 음성 각 62명, 진천 61명, 옥천 57명, 보은 46명, 증평 33명, 단양 31명, 괴산 2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는 지난 11일 1857명과 지난주 토요일 1422명보다 다소 감소한 것이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충북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82만2726명이다.
이날 현재 1만763명이 재택치료 중이며 18명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누적 사망자 수는 89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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