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뉴시스]이영주 기자 = 11일 오후 1시24분 전남 완도군 소안면 해상에서 테트라포드 설치 작업을 하던 A(70)씨가 바다에 빠졌다.
이 사고로 A씨는 갈비뼈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고 소방 헬기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A씨가 테트라포드 설치용 바지선에서 작업하던 중 5m 아래 바다로 추락했다는 동료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사고로 A씨는 갈비뼈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고 소방 헬기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A씨가 테트라포드 설치용 바지선에서 작업하던 중 5m 아래 바다로 추락했다는 동료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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