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성문화회관,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위한 토크콘서트

기사등록 2022/11/11 07:47:59

‘내일(My job)의 내가 어제의 너에게’

18일 오후 2시 이비스 앰배서더 부산 시티센터 호텔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이비스 앰배서더 부산 시티센터 호텔에서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을 위한 토크콘서트 ‘내일(My job)의 내가 어제의 너에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하여 개최되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유명 개그맨 서태훈이 사회를 맡아 ▲부산시립합창단의 힐링 콘서트 ▲‘자기 돌봄으로 나답게 사는 법’을 주제로 한 강연과 참가자가 신청한 경력단절 사연에 대한 진단 토크 ▲경력단절 우수사례 공유 등이 진행된다.

부산시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16일까지 여성문화회관으로 방문 또는 전화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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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성문화회관,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위한 토크콘서트

기사등록 2022/11/11 07:47: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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