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 리틀야구단은 안동시 리틀야구장에서 지난 8일 폐막된 2022 안동하회탈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21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경산시 리틀야구단은 결승전에서 대구시 중구 리틀야구단을 12대 7로 누르고 우승컵을 안았다.
경산시 리틀야구단은 2022 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구미시장기 리틀야구대회, 2022 제2회 이승엽배 전국리틀야구대회 등 올해 5차례나 우승을 차지하는 등 리틀야구 명문팀으로 부상하고 있다.
리틀야구단장인 조현일 경산시장은 “부상자 없이 최선을 다해 경산시의 명예를 드높여준 선수들이 고맙고 자랑스럽다. 소중한 추억이 되고 서로 간에 동료애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국 21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경산시 리틀야구단은 결승전에서 대구시 중구 리틀야구단을 12대 7로 누르고 우승컵을 안았다.
경산시 리틀야구단은 2022 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구미시장기 리틀야구대회, 2022 제2회 이승엽배 전국리틀야구대회 등 올해 5차례나 우승을 차지하는 등 리틀야구 명문팀으로 부상하고 있다.
리틀야구단장인 조현일 경산시장은 “부상자 없이 최선을 다해 경산시의 명예를 드높여준 선수들이 고맙고 자랑스럽다. 소중한 추억이 되고 서로 간에 동료애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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