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산업 관계자 1800여명 모여…방산무기 전시회도
![[대전=뉴시스]‘2022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추계학술대회'가 열리고 있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방위산업 기업들의 제품이 전시되고 있다. (사진=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11/10/NISI20221110_0001126503_web.jpg?rnd=20221110144014)
[대전=뉴시스]‘2022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추계학술대회'가 열리고 있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방위산업 기업들의 제품이 전시되고 있다. (사진=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2022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추계학술대회가 1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대전시와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국방과학연구소, 한국방위산업진흥회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학회는 군 과학화를 통한 국방력 강화를 위해 매년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방학술대회다.
이틀간 지상무기와 해양무기, 항공무기, 유도무기, 정보통신, 감시정찰, 미래전융합 등 7개 분과에서 600여편의 논문이 발표되고, 육군의 K계열 전력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특별 심포지엄 등이 열린다.
대전컨벤션센터 1층 전시장에선 한화시스템㈜, 현대로템, 풍산, KAI 등 방위산업 기업들이 국내외 최첨단 기술과 장비를 전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전시와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국방과학연구소, 한국방위산업진흥회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학회는 군 과학화를 통한 국방력 강화를 위해 매년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방학술대회다.
이틀간 지상무기와 해양무기, 항공무기, 유도무기, 정보통신, 감시정찰, 미래전융합 등 7개 분과에서 600여편의 논문이 발표되고, 육군의 K계열 전력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특별 심포지엄 등이 열린다.
대전컨벤션센터 1층 전시장에선 한화시스템㈜, 현대로템, 풍산, KAI 등 방위산업 기업들이 국내외 최첨단 기술과 장비를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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