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서울시립대 기계정보공학과 최정현, 사공의훈, 박정현, 임예은 학생. 사진 서울시립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허서우 인턴 기자 = 서울시립대는 기계정보공학과 학생 연구팀(문선영 석사과정, 4학년 임예은, 사공의훈, 최정현, 3학년 박정현)이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에서 지원하는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 심화 과정 결과발표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학생 연구팀은 지난 5일 최종결과발표대회에서 그동안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기계·재료분과 총 14개 연구팀 중 1위로 선정돼 우수상을 받았다.
본 사업은 여대학원생이 연구책임자를 맡아 이공계 전공 대학생과 연구팀을 구성한 후 자기 주도적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약 7개월간 기계·재료, 전기·전자·반도체, 건축, 금속·소재, 전산·컴퓨터, 생명공학·식품공학, 토목·환경공학, 화학공학 등 총 8개 분과에서 110여개 팀이 선정돼 연구를 진행했다.
기계정보공학과 황면중 지도 교수는 "학생 연구팀이 다양한 환경에서 자율주행 실험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논문게재, 논문상 수상, 경진대회 수상 등 다양한 성과를 얻은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