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서울=뉴시스] 권현구 기자 = 스폰서 의혹 등을 받고 있는 김형준(52·사법연수원 25기) 부장검사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지난 2016년 9월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2016.09.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