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3일까지 ‘더불어 행복한 증평장뜰시장 페이백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11월1~15일)을 맞아 전통시장 상인과 군민 모두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소비를 위해 마련했다.
군은 이 기간 전통시장 구간 내 점포에서 3만원(카드·현금영수증) 이상 물품을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 5000원과 경품권 1장, 6만원 이상 구매 때는 증평사랑으뜸상품권 1만원과 경품권 1장을 지급한다.
13일 오후 6시부터는 증평장뜰시장 특설무대에서 추첨으로 TV, 세탁기, 청소기, 압력밥솥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행사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증평장뜰시장 상인회 사무실(043-838-5501)로 문의하면 된다.
◇증평군의회, 4대 폭력 예방교육
이번 행사는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11월1~15일)을 맞아 전통시장 상인과 군민 모두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소비를 위해 마련했다.
군은 이 기간 전통시장 구간 내 점포에서 3만원(카드·현금영수증) 이상 물품을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 5000원과 경품권 1장, 6만원 이상 구매 때는 증평사랑으뜸상품권 1만원과 경품권 1장을 지급한다.
13일 오후 6시부터는 증평장뜰시장 특설무대에서 추첨으로 TV, 세탁기, 청소기, 압력밥솥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행사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증평장뜰시장 상인회 사무실(043-838-5501)로 문의하면 된다.
◇증평군의회, 4대 폭력 예방교육
충북 증평군의회(의장 이동령)는 의원 등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했다고 8일 밝혔다.
4대 폭력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을 가리킨다.
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하기룡 전문강사가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실현을 위한 건강한 성의식 갖기’를 주제로 4대 폭력의 올바른 인식과 예방을 위한 역할을 설명하고 토론을 진행했다.
◇죽리초·죽리마을어울림센터, 교육환경 조성 업무협약
4대 폭력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을 가리킨다.
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하기룡 전문강사가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실현을 위한 건강한 성의식 갖기’를 주제로 4대 폭력의 올바른 인식과 예방을 위한 역할을 설명하고 토론을 진행했다.
◇죽리초·죽리마을어울림센터, 교육환경 조성 업무협약
충북 죽리초등학교(교장 김백락)는 8일 죽리마을어울림센터(대표 김웅회)와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단체 간 협력으로 지방 소멸위기에 대처하는 교육환경 조성과 공동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죽리초는 이번 협약으로 어울림센터에 학교시설을 무상 임대한다. 어울림센터는 학생과 교직원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16일 개관하는 죽리어울림센터는 충북은 물론 전국 첫 소시지체험활동센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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