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는 내년 2월말까지 동절기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해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동절기 취약계층 대책으로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 추진단 구성과 운영 ▲겨울철 위기가구 집중 발굴 ▲생활 안정 지원 ▲한파 취약계층 보호 ▲위기 상황별 맞춤 ▲나눔 문화 확산을 추진한다.
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복지 이·통장 등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 복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중점 발굴대상은 ▲계절형 실업, 휴·폐업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생활·돌봄 위기가구 ▲긴급한 위기 사유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 ▲동절기 에너지빈곤층 ▲정부 및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 소외계층이다.
이를 위해 읍면동별로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를 지정·운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는 동절기 취약계층 대책으로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 추진단 구성과 운영 ▲겨울철 위기가구 집중 발굴 ▲생활 안정 지원 ▲한파 취약계층 보호 ▲위기 상황별 맞춤 ▲나눔 문화 확산을 추진한다.
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복지 이·통장 등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 복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중점 발굴대상은 ▲계절형 실업, 휴·폐업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생활·돌봄 위기가구 ▲긴급한 위기 사유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 ▲동절기 에너지빈곤층 ▲정부 및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 소외계층이다.
이를 위해 읍면동별로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를 지정·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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