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시청 로비에서 '김천서각협회 회원전'을 연다고 8일 밝혔다.
김천서각협회(회장 문상연)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15일까지 열린다.
'김천의 美와 상상, 書刻의 숨결'을 주제로 회원들이 1년 동안 준비한 현대·전통서각 등 80여 점을 선보인다.
김훈이 김천시 문화홍보실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서각의 매력을 느끼고, 아름다운 문화 향기를 나누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천서각협회는 2019년 창립 이후 대한민국신미술대전 서각부문에서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천서각협회(회장 문상연)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15일까지 열린다.
'김천의 美와 상상, 書刻의 숨결'을 주제로 회원들이 1년 동안 준비한 현대·전통서각 등 80여 점을 선보인다.
김훈이 김천시 문화홍보실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서각의 매력을 느끼고, 아름다운 문화 향기를 나누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천서각협회는 2019년 창립 이후 대한민국신미술대전 서각부문에서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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