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7일 오전 5시57분(119접수시간) 강원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 강변길에서 통근버스 1대가 도로를 이탈해 언덕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출근하던 직원 9명과 운전기사 1명이 타박상 등의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충격으로 버스 전면부 유리가 깨질 정도로 충격이 컸지만 다행히 탑승자들의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았다.
교통사고는 주행하던 버스가 도로에 뛰어든 고라니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사고로 출근하던 직원 9명과 운전기사 1명이 타박상 등의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충격으로 버스 전면부 유리가 깨질 정도로 충격이 컸지만 다행히 탑승자들의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았다.
교통사고는 주행하던 버스가 도로에 뛰어든 고라니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