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8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1도, 9일 아침 최저기온은 11도로 각각 예상됐다.
부산기상청은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지난 3일 발효된 건조주의보는 엿새째 유지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낮 최고기온은 21도, 9일 아침 최저기온은 11도로 각각 예상됐다.
부산기상청은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지난 3일 발효된 건조주의보는 엿새째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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