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홍성군의회(의장 이선균)는 4일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제290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정질문과 각 상임위원회별로 의원발의 2건 및 집행부에서 상정된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 총 7건에 대해 심도있는 심사를 벌여, 4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 3건은 원안가결 했다.
2차 본회의 군정질문에서는 민선8기 출범 후 진행한 군정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점검과 대안을 제시했다.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원들의 세심하고 심도 있는 질문이 쏟아졌다.
이날 의원들은 군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의회의 기본 기능인 통제와 감시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며 총 27건의 군정질문을 통해 군정 주요업무의 문제점을 언급한 뒤 대안을 제시했다.
한편 홍성군의회는 오는 21일부터 12월 16일까지 제291회 제2차 정례회를 통해 2022년 군정업무추진실적 및 2023년 군정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2023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및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정질문과 각 상임위원회별로 의원발의 2건 및 집행부에서 상정된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 총 7건에 대해 심도있는 심사를 벌여, 4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 3건은 원안가결 했다.
2차 본회의 군정질문에서는 민선8기 출범 후 진행한 군정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점검과 대안을 제시했다.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원들의 세심하고 심도 있는 질문이 쏟아졌다.
이날 의원들은 군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의회의 기본 기능인 통제와 감시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며 총 27건의 군정질문을 통해 군정 주요업무의 문제점을 언급한 뒤 대안을 제시했다.
한편 홍성군의회는 오는 21일부터 12월 16일까지 제291회 제2차 정례회를 통해 2022년 군정업무추진실적 및 2023년 군정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2023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및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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