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삼성전자는 이태원 사고 관련 지원과 사회안전시스템 구축을 위한 성금 40억원을 사단법인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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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11/03 11:36:09
최종수정 2022/11/03 11: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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