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사흘 만에 공식입장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이태원 사고 관련 입장발표를 통해 "시민의 생명을 안전을 책임지는 서울시장으로 이번 사고에 대해 무한한 책임을 느끼며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오 시장이 공식 입장을 밝힌 것은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지 사흘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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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11/01 17:02:44
최종수정 2022/11/01 17:04:41
기사등록 2022/11/01 17:02:44 최초수정 2022/11/01 17:0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