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아시아 창업엑스포 'FLY ASIA' 주요 프로그램
총 18만 달러 상금 지급, 투자 연계 지원도
11월22일~24일, 본선 및 결선 펼쳐져
![[부산=뉴시스] 'FLY ASIA 2022' 공식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9/30/NISI20220930_0001097283_web.jpg?rnd=20220930092238)
[부산=뉴시스] 'FLY ASIA 2022' 공식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아시아 창업 엑스포 'FLY ASIA 2022'의 주요 프로그램인 'FLY ASIA 어워즈' 본선에 참가할 50개사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총 18만 달러의 상금이 지급되는 혁신 스타트업 경진대회인 'FLY ASIA'는 아시아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해 시상하고, 투자 연계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기업 136개사를 포함한 총 178개사가 지원했으며, 지난달 30일 국내·외 창업기획자(AC), 벤처투자자(VC)로 구성된 '예선심사위원회'에서 혁신성, 성장성 등을 검토해 본선에 참가할 총 7개국 50개사를 선정했다.
국가별로 ▲한국 36개 ▲싱가포르 5개 ▲베트남 5개 ▲중국 1개 ▲인도네시아 1개 ▲말레이시아 1개 ▲태국 1개사 등이 선정됐다.
행사가 본격적으로 열리는 오는 22일부터 24일 동안 본선 및 결선을 통해 상위 6개 팀을 선정하고, 상금은 이노베이션상(1등) 1개사에 6만 달러, 크리에이티브상(2등) 2개사에 각 3만 달러, 루키상(3등) 3개사에 각 2만 달러가 지급될 예정이다.
박진석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짧은 홍보 기간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14개국 178개사가 참여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수상 기업뿐 아니라 어워즈 본선에 참가할 50개 기업에도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FLY ASIA 2022'는 아시아 9개국 100여 개 이상의 벤처투자사가 참여할 예정이며, 투자분야 아시아 대표인사들이 투자 생태계를 공유하고 스타트업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을 토론하는 'Investor 리더스 포럼'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