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뉴시스]이영주 기자 = 1일 오전 10시 6분께 전남 장흥군 안양면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3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집 주인 A(87·여)씨가 얼굴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주택 일부가 타거나 그을렸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조리 도중 불이 났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집 주인 A(87·여)씨가 얼굴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주택 일부가 타거나 그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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