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힘찬병원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힘찬병원은 11월 25일 개원 20주년을 맞는 힘찬병원이 응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힘찬병원 20주년 응원 댓글 이벤트’는 1~30일까지 힘찬병원 공식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팔로우 또는 친구추가, 좋아요를 누르고 이벤트 공지글에 20주년을 축하하며 앞으로의 힘찬 도약을 응원하는 댓글을 게시하면 자동 응모된다.
응모자 중 총 20명을 추첨해 음료 기프티콘을 증정하고 당첨자는 12월 12일 힘찬병원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공지할 예정이다.
힘찬병원은 개원 20주년을 기념하며 의미있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전 직원이 참여하고 있는 힘찬 걸음, 착한 걷기라는 걷기 기부 캠페인은 걷기앱을 통해 힘찬병원 전 직원의 누적 걸음수를 합산해 100보당 1원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또 11월까지의 누적 걸음수를 계산해 최종 환산된 기부금은 올해 연말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의료는 인술이라는 신념으로 지난 2002년 인천 연수구에 개원한 힘찬병원은 20년 동안 관절·척추병원으로 명성과 신뢰를 쌓아오고 있으며 2021년 3월에는 건강증진센터, 인공신장센터, 응급실 등을 비롯, 18개의 진료과를 갖춘 종합병원으로 승격한 인천힘찬종합병원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힘찬병원 20주년 응원 댓글 이벤트’는 1~30일까지 힘찬병원 공식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팔로우 또는 친구추가, 좋아요를 누르고 이벤트 공지글에 20주년을 축하하며 앞으로의 힘찬 도약을 응원하는 댓글을 게시하면 자동 응모된다.
응모자 중 총 20명을 추첨해 음료 기프티콘을 증정하고 당첨자는 12월 12일 힘찬병원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공지할 예정이다.
힘찬병원은 개원 20주년을 기념하며 의미있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전 직원이 참여하고 있는 힘찬 걸음, 착한 걷기라는 걷기 기부 캠페인은 걷기앱을 통해 힘찬병원 전 직원의 누적 걸음수를 합산해 100보당 1원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또 11월까지의 누적 걸음수를 계산해 최종 환산된 기부금은 올해 연말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의료는 인술이라는 신념으로 지난 2002년 인천 연수구에 개원한 힘찬병원은 20년 동안 관절·척추병원으로 명성과 신뢰를 쌓아오고 있으며 2021년 3월에는 건강증진센터, 인공신장센터, 응급실 등을 비롯, 18개의 진료과를 갖춘 종합병원으로 승격한 인천힘찬종합병원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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