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수시분 61억원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김천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건설·무역·운수업 등의 중소기업이다.
매출 규모에 따라 업체 당 최대 3억원, 일자리 창출기업, 여성·장애인기업 및 우대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융자 추천한다.
신청은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11월 4일까지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중소기업 운전자금이 기업 경영 안정화, 고용창출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김천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건설·무역·운수업 등의 중소기업이다.
매출 규모에 따라 업체 당 최대 3억원, 일자리 창출기업, 여성·장애인기업 및 우대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융자 추천한다.
신청은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11월 4일까지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중소기업 운전자금이 기업 경영 안정화, 고용창출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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