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송도 갯벌타워서 진행
인천시민 20명 선착순 모집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시와 함께 11월 3일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갯벌타워 2층 교육실에서 '친환경 자동차 주행·안전관리 인천시민 교육(2차)'을 벌인다고 31일 밝혔다.
이 교육은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의 개념과 구조, 연비 등 경제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차량 안전 주행과 사고 발생 시 대처법 등을 숙지할 수 있도록 돕는 사례 중심의 시청각 교육이다.
인천TP는 11월 2일까지 인천시민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자동차산업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친환경차 수요가 크게 늘고 있지만 안전 운행과 사고관리에 대한 사전 교육이 충분치 못하다"면서 "인천시민의 안전한 친환경차 운행 등을 돕기 위해 지난 8월에 이어 두번째 교육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교육은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의 개념과 구조, 연비 등 경제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차량 안전 주행과 사고 발생 시 대처법 등을 숙지할 수 있도록 돕는 사례 중심의 시청각 교육이다.
인천TP는 11월 2일까지 인천시민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자동차산업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친환경차 수요가 크게 늘고 있지만 안전 운행과 사고관리에 대한 사전 교육이 충분치 못하다"면서 "인천시민의 안전한 친환경차 운행 등을 돕기 위해 지난 8월에 이어 두번째 교육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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