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한국·호주·중국·일본 철새 양자회의
도요류·저어새 보전·AI 협력 체계 등 논의
![[서울=뉴시스]서천 갯벌에 철새들이 몰려들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10/27/NISI20221027_0001115824_web.jpg?rnd=20221027100809)
[서울=뉴시스]서천 갯벌에 철새들이 몰려들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제일 기자 = 한국을 비롯해 호주·중국·일본 등 4개국이 철새보호를 위해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환경부는 오는 31일부터 11월2일까지 영상회의 방식으로 '제7차 한국·호주·중국·일본 철새 양자회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2년마다 개최되는 정부 간 실무회의다. 4개국 정부대표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쉽(EAAFP)' 사무국, 연구기관 및 국내외 조류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철새는 국경을 넘나드는 생태적인 특성으로 개체 보호 및 서식지 보전을 위해 국가 간 협력이 중요하다. 이에 우리나라는 호주, 중국, 일본과 국가 간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전체회의에서 정부는 중국 간 협력사업의 성공사례인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따오기의 복원사업 경과 및 성과를 공유한다.
양자회의에서는 국가별 공통관심사항과 멸종위기종 등 철새 보전협력, 공동연구 등 추진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호주와는 도요류 서식지 보전, 중국과는 저어새 보전 협력을 논의한다. 일본과는 흑두루미의 보전과 야생조류인플루엔자(AI) 협력체계 구축 등 의견을 나눈다.
회의 기간 중 한중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동아시아 육상조류 관측 연찬회, 검은머리갈매기 보전 연찬회도 개최된다.
김종률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4개국 정부 담당자들이 모두 참여하는 만큼 국가 간 정보 교류 및 다양한 협력을 강화해 감소하고 있는 철새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환경부는 오는 31일부터 11월2일까지 영상회의 방식으로 '제7차 한국·호주·중국·일본 철새 양자회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2년마다 개최되는 정부 간 실무회의다. 4개국 정부대표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쉽(EAAFP)' 사무국, 연구기관 및 국내외 조류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철새는 국경을 넘나드는 생태적인 특성으로 개체 보호 및 서식지 보전을 위해 국가 간 협력이 중요하다. 이에 우리나라는 호주, 중국, 일본과 국가 간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전체회의에서 정부는 중국 간 협력사업의 성공사례인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따오기의 복원사업 경과 및 성과를 공유한다.
양자회의에서는 국가별 공통관심사항과 멸종위기종 등 철새 보전협력, 공동연구 등 추진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호주와는 도요류 서식지 보전, 중국과는 저어새 보전 협력을 논의한다. 일본과는 흑두루미의 보전과 야생조류인플루엔자(AI) 협력체계 구축 등 의견을 나눈다.
회의 기간 중 한중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동아시아 육상조류 관측 연찬회, 검은머리갈매기 보전 연찬회도 개최된다.
김종률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4개국 정부 담당자들이 모두 참여하는 만큼 국가 간 정보 교류 및 다양한 협력을 강화해 감소하고 있는 철새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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